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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회사를 꼭 다녀야 한다는 것은 정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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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안정감있고 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면 회사를 다녀야 할까?

필자는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IT, 전기기술직, 시설관리직, 현장직, 마케팅 등 여러분야의 회사를 다녔다. 

9번의 회사를 경험하였고 여러분야의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였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것은 언제나 회사에서 시킨일만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인지 회사를 이직할때가 되어 회사를 나오면 매우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나에게도 도움이 될 것인가?

회사를 꼭 다녀서 나에게 좋은 점을 봤을 때는 내 스스로 살아가면서 그렇게 많이 있지 않았던 것 같다.

당장 돈이 급하고 살아가야 하니까 뭐라도 해야 돈을 벌 수 있어서 계속 회사를 다닐 수 밖에 없었다.

누구에게는 회사를 꼭 다녀야 한다는 것이 정답일 수 도있고 아닐 수 도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목표를 어떻게 설립하는가에 따라서 회사를 다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나올 것 같다.

 

결국, 회사를 다니는 것이 반드시 정답은 아닐 수 있다. 목표와 가치를 명확히 세우고 나의 삶에 어떤 길이 가장 적합한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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