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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나의일기 5] 내꿈은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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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출근하는데 8시 20분까지 출근시간이다..

 

그래서 8시 17분에 출근했는데 "저기 10분더 일찍 출근하는 걸로 합시다" 이런말을 들었다.

 

출근 시간은 왜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규정상 8시 30분부터 일을 하는건데 힘이 주욱 빠지는 날이다.

 

결심했다 하...진짜 퇴사준비를 해야겠다..

 

집에서 뭐라도 준비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머리를 때렸다..

 

아침부터 그런소리 들으니 한숨 밖에 안나온다..

 

너무 화가나서 당장 때려치고 싶은 마음에 2주전 그만두었던 사람한테 연락했는데 퇴직금 중간정산이 30만원밖에 안들어왔다 중간에 회사가 바뀌어서 1년이 안됬지만 1년을 채워야 퇴직금을 온전히 받는 내입장은 참 난처하다....

 

올해가 지나가기전에 뭐래도 해야한다 한숨밖에 안나오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려한다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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