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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나의 일기 2024. 11. 7. [티스토리 챌린지] 오블완 챌린지 참여 티스토리를 운영한지는 10년이 다되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티스토리 이벤트를 실행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사용자들도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하지만 생각보다 애드센스 수익때문인지 여러문제로 인하여 티스토리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같습니다.실제적으로 필자의 티스토리 운영에서도 카카오 사태로 인하여 타격받고 일어설 수 없는 지경에 되었습니다. 마치 배신감을 느낀 것처럼 본인 잘못이 아닌 티스토리 운영에 문제로 인하여 피해를 받으니 실망감이 컸습니다.오블완 챌린지 이벤트보다 운영에 더욱 신경써서 다른 어떤 블로그보다 더욱 값있고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의 일기 2024. 10. 11. 회사를 꼭 다녀야 한다는 것은 정답일까? 우리나라에서 안정감있고 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면 회사를 다녀야 할까?필자는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IT, 전기기술직, 시설관리직, 현장직, 마케팅 등 여러분야의 회사를 다녔다. 9번의 회사를 경험하였고 여러분야의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였다.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것은 언제나 회사에서 시킨일만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인지 회사를 이직할때가 되어 회사를 나오면 매우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과연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나에게도 도움이 될 것인가?회사를 꼭 다녀서 나에게 좋은 점을 봤을 때는 내 스스로 살아가면서 그렇게 많이 있지 않았던 것 같다.당장 돈이 급하고 살아가야 하니까 뭐라도 해야 돈을 벌 수 있어서 계속 회사를 다닐 수 밖에 없었다.누구에게는 회사를 꼭 다녀야 한다는 것이 정답일 수 도있..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의 수익창출에 대한 정리
나의 일기 2022. 5. 6.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의 수익창출에 대한 정리 안녕하세요 찰쓰리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커뮤니티나 포럼에서 수익인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티스토리 블로그로 수익창출이 만족스럽게 되는지, 전업으로 전향을 해서 디지털 노마드가 실현되는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기대감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였지만 해답을 찾는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지만 모두들 바램과 기대만큼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알아내는 경험이 곧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경험과 훈련을 통해 얻어내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애드센스의 수익창출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블로그에 정리한번 해보겠습니다. 수익에 대한 선입견이나 생각들을 뒤로 하시고 참고만 부탁드리겠습..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수익화 블로그와 애드센스에 대한 정리
나의 일기 2021. 11. 20.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수익화 블로그와 애드센스에 대한 정리 안녕하세요 찰쓰리입니다. 오늘도 이 글을 보기 위해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의심을 하는 당신, 물론 저도 의심을 아예 하는건 아니지만 돈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작성하고 있습니다. 글을 많이 써보셨습니까? 포스팅을 100개 이상 해보셨습니까? 의심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결과가 중요하지 과정따윈 잘 들여다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포스팅을 해보지도 않고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정말 시간을 낭비하는 짓인데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계속 알려고 합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알려줘도 깨달음을 알 수 있을지 답답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떠한 전문가가 ..
나의 일기 2021. 5. 30. [나의일기 6] 모바일 티스토리로 작성해보는 일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접하면서 PC웹상에서만 업로드를 하였는데 이제는 모바일로 작성해보는 습관도 가져야겠다. 하루하루 생각날때마다 블로그을 작성하는 시간도 괜찮은 것 같다. 머리속에 정리할 때 마다 앞으로 블로그를 작성해봐야 겠다. 유입이 PC보다 모바일 검색으로 많아서 요즘은 PC로 블로그를 보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 조회수가 어느덧 2만이 되었는데 20만을 향하는 날까지 화이팅이다!!
나의 일기 2020. 9. 24. [나의 일기 6] 오늘 박막례할머니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 유튜브을 보다가 박막례할머니 유튜버님이 구글 CEO랑 만나는 영상을 보고 와 진짜 대단하다라는 말이 육성으로 나와버렸다. 유튜브시작하게된 계기가 할머니의 언니들이 치매가 걸리는걸 손녀가 지켜보다가 할머니의 치매를 위해 스마트폰 을 알려주셨고 그 계기가 영상을 만들고 그 영상들을 다른 유저들이 볼 수 있게 유튜브에다가 올려 지금은 구글의 의도와 맞게 소외된 계층 노인들도 유튜브를 할 수 있다. 박막례할머니와 구글 CEO에 만남(링크 공유) 뭐든 간절히 대하고 뭐든지 진실되게 대하면 언젠간 빛이 바래듯 항상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겠다. 나도 저 할머니 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됬다. 할머니 또한 첨부터 잘될거라는 생각은 못했을 것이다. 나도 언젠간 그런날이 올것이라 믿는다 .
나의 일기 2020. 9. 23. [나의일기 5] 내꿈은 퇴사 오늘 회사 출근하는데 8시 20분까지 출근시간이다.. 그래서 8시 17분에 출근했는데 "저기 10분더 일찍 출근하는 걸로 합시다" 이런말을 들었다. 출근 시간은 왜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규정상 8시 30분부터 일을 하는건데 힘이 주욱 빠지는 날이다. 결심했다 하...진짜 퇴사준비를 해야겠다.. 집에서 뭐라도 준비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머리를 때렸다.. 아침부터 그런소리 들으니 한숨 밖에 안나온다.. 너무 화가나서 당장 때려치고 싶은 마음에 2주전 그만두었던 사람한테 연락했는데 퇴직금 중간정산이 30만원밖에 안들어왔다 중간에 회사가 바뀌어서 1년이 안됬지만 1년을 채워야 퇴직금을 온전히 받는 내입장은 참 난처하다.... 올해가 지나가기전에 뭐래도 해야한다 한숨밖에 안나오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의 일기 2020. 9. 22. [나의 일기 4] 블로그 소통으로 힘을내다 블로그로 처음 소통을 해보았는데 반가운 손님처럼 속으로 기뻐했다. 여지껏 방치했던 블로그로 소통이란걸 처음 해보니 왜 진작 혼자 그냥 끄적끄적 보는사람 없건 있건 해왔는지 이런방법으로도 소통할수 있구나 라고 느꼈다.. 글쓰는게 서투른지라 조금씩 책도 읽고 써보다 보면 내 인생을 돌이켜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구독자들도 많이 생겨나고 또한 다른 블로그에 놀러가서 다른 분야들을 접하여 배웠으면 한다. 오늘도 감사히 하루를 마무리한다! 힘내자 좋은일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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