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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아라뱃길 시체 유기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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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찰스리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아라뱃길 시체 유기 사건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다른일 때문에 방영을 놓쳐서 지금 글을 쓰게 되네요.

 

사건의 전말

2020년 5월 29일 오후 3시경 아라뱃길 수로로 옆에 연결 되어있는 자전길에서 마네킹 비슷한 물체를 목격하여 신고를 하게됩니다. 그 물체는 사람의 절단된 왼쪽 다리로 살인사건으로 인하여 수색 하게 됩니다.

 

아라뱃길 출처 - 연합뉴스 

발견 당시 시신의 한쪽 다리만 아라뱃길 수로 중간에 떠있었으며 심하게 부패가 진행되어 다른 시신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순찰대 100명을 동원해 나머지 시신 일부를 찾으려고 했지만 그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수색 9일째 4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훼손된 오른쪽 다리를 발견하였고 그뒤로는 진전이 없다가 한달뒤인 7월에 계양산에서 어느 시민이 백골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접수가 되어 두개골과 몸통이 발견됐고 사체에서 아라뱃길 두다리와 같은 DNA인지 테스트 결과 같은 사람으로 밝혀져 놀라게 한 사건입니다.

 

인이 시신을 훼손해 아라뱃길과 계양 산등 각기 다른 장소에 시신을 유기했다는 점입니다.

 

출처 - 그것이 알고 싶다

 

두개골에는 치아 부분에도 신원 은폐를 하기위해 훼손을 한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주목받아야 할 것은 깨끗하게 발치가 되었다 라고 나왔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범인은 자기 신분을 노출을 가리기 위해 피해자의 신분까지 없애려고 하였다는 목적이 된 것입니다.

 

출처 -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체 발견당시 여성머리로 추정되는 머리카락들과 백골화가 진행중인 두개골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추정 인물화 작업을 진행하여 복원도를 공개하여 제보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CCTV 한달 분 또한 검토하였는데 아무런 단서를 발견되지 않은 상태이며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도 아직 없어서 사건진행이 미제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굴 복원도를 가지고 목격자나 실종신고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추적을 하여 범인을 하루 빨리 잡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찰스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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