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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문준용 전시회] 대통령아들의 전시회가 논란이 되는 이유와 지원금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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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찰스리입니다. 코로나 하루확진자 천명이 넘어선 가운데 대통령 아들인 문준용씨의 전시회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왜 논란이 되고 있는지 이시기에 뜨거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확인해봅시다!

 

지금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 아트 작가 문준용씨는 개인전이 열리는 전시회를 열였습니다.

문준용 작가는 건국대 디자인 학부를 나와 2010년 국내외 여러 미디어 아트 기획전을 참여해 왔습니다.

문준용 작가 (아웃사이드)

이번에 열리는 전시회는 8년만에 열리는 전시회로 서울 회현동 금산갤러리에서 무료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림자를 이용한 증강현실로 가상이 중첩된 공간을 연출하는 작품으로 갤러리를 운영중인데요 

 

운명적인 방침인가요 ? 17일부터 23일까지 전시회가 열리는 가운데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지는 이시기에 5인이상 집합 금지 명령도 23일부터 방침이 내려졌습니다. 

 

시기적인 만큼 전시회 기간을 잘 피해갔다는 의견들이 속수무책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또한 코로나 지원금을 1400만원 받았다는 소식은 기존에 참여하려던 전시 3건이 코로나 19로 취소돼 피해가 크다고 구체적인 피해사례를 제출하여 예술지원대상에 선정되었다는 것입니다.

 

전시회가 코로나만큼 중요한가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대통령의 아들로써 선행을 하는것도 모자라 개인전에 신경을 쓰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 문준용씨는 개인전시회 비판 보도 관련하여 글을 업로드 하였는데요

출처 - 뉴시스

이러한 의견을 내놓으셨습니다. 지금 자영업자들과 같은 호소를 하고 있는데요. 일반 시민보다 힘든 상황일까요?

저는 대통령 아들인 문준용씨는 일반 시민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작가활동은 온라인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블로그에는 제가 너무 개인적인 의견을 내놓았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천명이 넘은 지금 시기에 너무 절망적이라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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