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2020. 11. 3.
[박지선 사망] 박지선이 앓고 있었던 피부질환때문인가?
2020년 11월 2일 그녀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거짓말 같았던 기사가 쏟아지는 그때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사실일까? 사실이면 왜 갑자기 모친이랑 세상을 떠나게 되었을까? 이 글은 추측이며 정확한 사실이 아니지만 당시 앓고 있었던 피부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합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일단 경찰서 의견에 따르면 박지선이 전화를 받지 않아 이상하게 여겨 박지선의 아버지가 신고하였으며, 출동한 경찰과 함께 집안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박지선이 우울증이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 되지 않았지만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박지선 어머니는 서울로 올라와 박지선과 함께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측인데 질환으로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방송취소와 수술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