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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미디어 (도박단도캠페인)

[도박 중독] 바카라와 토토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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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호기심과 우연치 않은 도박경험으로 인하여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 해결하려다 보니 빚이 많아지고 파산, 개인회생을 진행하여 어떻게든 막아보려 하지만 다시 도박에 손을 대어 빚이 더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박 관련 하여 바카라, 토토, 파워볼, 사다리 등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중독에 쉽게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인생을 포기합니다.

도박 중독에 심각성과 바카라, 토토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1. 도박 중독

의학적으로 정신질환에 속하고 습관 및 충동 장애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현대 시대에는 병적 도박으로 사회적, 직업, 물질, 가정의 가치 손상에 이르기 까지 개인의 삶에 대한 지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통계로는 성인의 80%가 도박을 하지만 병적 도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인구의 1~3%정도로 추정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최대 20만명에서 100만명 정도로 도박을 접하여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도박 중독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이유?

처음 도박을 접하여 승리한 경험이 가장 짜릿한 쾌감으로 받아 들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직업적으로 반복 노동에 대한 생활을 현설로부터의 도피, 모험, 물질적인 욕망, 변화에 대한 갈망을 해소하려는 착각을 일으킵니다. 

또한 무의식적으로 강박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성장과정에서의 잘못으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돈을 잃으면서도 행운이 따를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계속 도박을 멈추지 못하는 원인은 환경적 요인, 유전적 성질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뇌의 화확적 전달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충동적이고 강방적인 행동이 심화되어 계속 중독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2. 바카라와 토토

바카라 중독

1960년 부터 바카라가 프랑스에서 탄생하였고 이례적으로 수많은 패턴을 연구한다는 대학교수부터 변호사, 의사, 사업가, 수학자, 과학자 등 전세계적으로 연구를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했던 사례는 나타났던 적이 없으며 카지노 기업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생긴 단체 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카라 도박은 안하는게 정답이고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식처럼 추세와 현재 경제상황을 빗대어 분석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바카라는 패턴 분석, 그림 분석 등은 신빙성이 떨어지고 신뢰가기 어렵습니다.

한번 잃게 되면 다시 복구 해야한다는 생각은 여전히 떠나지 않으며 계속 배팅을 멈추지 않고 잃기만합니다.

도박 관련 커뮤니티를 찾아가봐도 돈을 잃었다는 글이 대부분이며 노하우를 알려주겠다는 글을 읽어봐도 동전으로 앞뒤 맞추는 것이 존재 하지 않은 것처럼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토토 중독

합법적인 스포츠 토토는 배팅시간이 짧으므로 선발 포메이션이나 가용 선수, 배팅여부와 금액을 결정하기전에 마감이 됩니다.

배당율도 적을수 밖에 없어 불법 사설 토토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원으로 10만원의 수익을 내어도 10만원을 가지고 100만원을 딸 수 있다는 환상을 갖게 되고 더 큰 수익의 기대치가 높아 집니다.

적은 돈으로 큰돈을 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배당율 높여 돈을 잃어도 언젠간 한번쯤은 운이 터질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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